왠일로 지하 마트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썰은 채끝등심을 판매.

와인에 뒤집어가며 약 1시간 가량 소금과 후추,바질 뿌려 재 뒀다가 롯지그릴로 조리.
(소금 좀 많다 싶게 뿌려줌)

그릴에 기름 바르고 굽다가(절대 건들지 말고) 핏물이 반대편으로 올라올 쯤(와인에서 핏물이 빠졌기 때문에 가운데 남은 핏물이 올라올 쯤) 뒤집어서 다시 구운쪽으로 육즙이 맺힐때쯤 마무리.

다음엔 뒤집을때 기름을 팬에 직접 바르지 말고(솔 다 녹았) 고기에 바르자.



굳이 엑스자로 만들 필욘 없을 듯.




소스는 청정원 오리엔탈 스테이크 소스.



약 3x0g으로 훌륭하고 푸짐한 안주 완성.




2012/03/29 21:16 2012/03/29 21:16
홈스테이크안주 :: 2012/03/29 21:16 cook
  1. China Wholesale  2012/04/16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블로그가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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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핸드폰을 사 주기로 하고 그 핑계로 시내를 쏘다녔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에 데이터요금제 팔아먹고싶은 통신사는 일찌감치 2G 폴더폰들은 다 집어 치웠다.

싸니까...




암튼 핸드폰은 따로 구해주기로 하고 그냥 길가다가 사진이나...




이 집들중 한 곳도 가본 곳은 없으나 늘 밤마다 지나치면 뭔가 한잔 걸쳐야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아닌가.

난 이 근방을 밤에 가족들과 함께 거닐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주 잠깐이라도...



인사동에 야시장이 오픈을 했다.

김치전은 싸고 맛이 괜찮아서 아리도 아주 잘 먹고...



멍게 5000원 해삼 3000원.

완전 싸고 게다가 싱싱해서 굿.

이 아저씨는 손 시려울 틈도 없이 바쁘다.



해삼 6000원.



인사동에서 써머셋쪽으로 오다가 들어가본 이자카야(유바바)

주말에는 손님이 없어서 애들 데리고 가도 좀 덜 미안하다. 음식도 훈늉.



무슨 얼큰탕인데 나가사키짬뽕 뻘건 버전쯤으로 보면 될 듯.

맛있었습니다.








패배감으로 가득찬 요즘 잠깐이나마 이런 시간.

마치 뽕맞은것 같은 시간.













2012/03/29 17:34 2012/03/29 17:34
0317 주말나들이 :: 2012/03/29 17:34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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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학교에 입학을 하고,

도윤이가 유치원에 입학을 했다.



그렇게 썩 달갑지 않은 학부형이 되었고,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둘째를 저 노랭이굴로 보냈다.














가장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 둘의 아빠는 생각보다 썩 즐겁지 않다.





삶은 갈수록 외롭다...








2012/03/12 15:29 2012/03/12 15:29
입학 :: 2012/03/12 15:29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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